
혼성그룹 카드(KARD, 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가 팀 해체를 앞두고 데뷔 첫 정규 앨범 발매와 함께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7일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카드는 오는 8월 8일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월드투어 'KARD 2026 WORLD TOUR 'NOW HERE' IN SEOUL'(이하 'NOW HERE')을 개최한다.
'NOW HERE'는 카드의 정규 1집 'Where To Now? (Part.2) : NOWHERE'의 연장선에서 진행되는 월드투어다. 앨범의 서사를 공연으로 확장한 이번 투어에서 카드는 다시 한번 독보적인 음악 세계로 국내외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멤버들은 직접 선곡 등 공연 전반에 적극 아이디어를 내며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카드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 'Where To Now? (Part.2) : NOWHERE'를 발매한다. 또한 카드는 이번 활동을 끝으로 9년 만에 팀을 해체한다. 지난 2017년 7월 데뷔한 카드는 그동안 '올라 올라'(Hola Hola), '돈 리콜'(Don't Recall), '유 인 미'(You In Me)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DSP미디어는 지난 6일 공식 입장을 내고 "네 멤버와 신중한 논의 끝에 이번 활동을 끝으로 카드의 여정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멤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이어갈 새로운 앞날에도 따뜻한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며 "멤버들이 온 마음을 다해 준비한 새 앨범과 투어가 팬 여러분께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 마지막까지 가장 카드다운 모습으로 채워질 이번 활동에 변함없는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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