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첫 솔로 데뷔곡 'Seven'(세븐)을 미국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156주째 올렸다.
정국의 '세븐'은 7월 18일 자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181위를 기록했다. 아시아 솔로 가수곡을 통틀어 처음이자 최장 기간 차트인 기록이다. 같은 날 빌보드 코리아 '글로벌 K-송즈'에서는 21위로 총 33주째 랭크됐다.
정국의 다른 솔로곡도 빌보드 세부 차트에 머물렀다. 'Standing Next To You'(스탠딩 넥스트 투 유)는 73위, '3D'는 86위에 올라 두 곡 모두 '글로벌 K-송즈'에 33주째 이름을 올렸다.

'Seven'은 앞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9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빌보드 메인 싱글 '핫 100'에는 1위로 데뷔한 뒤 15주 동안 차트인했다.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 메인 차트 '위클리(주간) 톱 송 글로벌'에서도 'Seven'은 156주째 진입했다. 이는 아시아 솔로 가수곡 중 처음이자 최장 기간이다. 이 곡은 아시아 가수곡 및 2023년 발매곡 중 처음으로 30억2000만 이상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Seven'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6억2500만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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