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이콘(iKON)이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아이콘은 지난 1일과 2일 일본 고베에서 'iKON FOUREVER WORLD TOUR(아이콘 포에버 월드 투어)'를 개최했다.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콘은 'Ah Yeah(아 예)' 오프닝 무대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며 공연을 시작했다. 아이콘은 '딴따라', 'BLING BLING(블링 블링)', '시노시작' 등 특유의 자유분방하면서도 파워풀한 매력을 과시했다.
김진환, 바비, 송윤형, 구준회, DK, 정찬우 등 아이콘 멤버들은 솔로곡으로 뛰어난 역량을 증명하는가 하면, '취향저격', 'AIRPLANE(에어플레인)', '이별길', '나쁜놈' 등 메들리 무대로 가창력을 과시했다.
'사랑을 했다', '죽겠다', '리듬 타' , '별똥별', '고무줄다리기' 등 다양한 히트곡을 쏟아내며 팬들을 행복하게 했다.

아이콘은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여러 나라의 아이코닉(공식 팬덤명)을 직접 만나 함께 노래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곧 다가올 11주년도 팬분들과 함께 맞이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 남은 투어에서도 아이코닉과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끝까지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월 서울에서 월드투어 시작을 알린 아이콘은 마카오와 도쿄, 방콕, 마닐라, 타이베이, 싱가포르, 고베에 이어 자카르타를 비롯해 쿠알라룸푸르, 멕시코 시티, 상파울루, 산티아고, 리마로에서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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