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ITZY(있지·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가 지난 8일과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다섯 번째 공식 팬미팅 'ITZY The 5th Fan Meeting 있지 믿지, 날자! "ALL IN, MIDZY"'("올인, 믿지")를 개최, 팬들과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지난 9일에는 오프라인 공연과 함께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진행해 더 많은 믿지(팬덤명 MIDZY)가 공연을 볼 수 있게 했다.
ITZY는 팬미팅 당일 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1000만 명을 달성했다. 올해 2월 'THAT'S A NO NO' 역주행, 5월 미니 앨범 'Motto' 등 완전체 활동과 멤버별 활동이 이어진 가운데 팬미팅이 열렸다.








공연은 '마.피.아. In the morning'(마피아 인 더 모닝)과 'Cheshire'(체셔) 무대로 시작했다. ITZY는 대표곡 'WANNABE'(워너비), 'THAT'S A NO NO'(댓츠 어 노노), 'Motto'(모토)와 여러 수록곡을 선보였으며, 개인 스테이지에서는 예지가 첫 솔로 앨범 'AIR'(에어) 타이틀곡 'Air', 리아가 로제의 'toxic till the end', 채령이 선미의 '보름달', 류진이 코르티스의 'REDRED', 유나가 현아의 'Bubble Pop!' 퍼포먼스를 각각 펼쳤다.
게임 코너는 개인전 'All in ITZY'와 단체전 'All in MIDZY'로 구성됐다. 멤버들은 춤을 추다 그룹 기념일에 해당하는 숫자에 맞춰 타이머를 누르는 '타이머 댄스', 글러브를 끼고 카드를 뒤집는 게임, 보드판과 최대한 같은 칸을 맞추는 '메모리 빙고'를 진행했다. 단체전에서는 류진·채령의 '10count' 챌린지, 예지·리아·유나의 'Bo Peep Bo Peep' 챌린지, 예지·류진의 'BAD' 챌린지, 리아·채령·유나의 '스쿠바 챌린지' 등 회차별 유닛 무대가 마련됐다.

앙코르 무대는 양일 다른 곡으로 꾸려졌다. ITZY는 첫 공연에서 'DOMINO'(도미노)와 'NOBODY LIKE YOU'(노바디 라이크 유)를, 마지막 날에는 '믿지 (MIDZY)'와 'Chillin' Chillin''(칠린 칠린)을 불렀다. 팬들은 데뷔 때부터의 시간과 편지를 담은 깜짝 영상 선물을 전했다.
ITZY는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의 관계가 돈독해지는 걸 느끼고, 믿지 덕분에 늘 무대가 즐거워요. ITZY의 음악과 춤, 존재 자체를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오늘 함께한 이 시간이 나중에 떠올렸을 때 웃음이 나는 추억이 되기를 바라요. 누군가를 응원하고 사랑한다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닌 걸 알아서 항상 감사해요. 소중한 이 시간이 ITZY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이 되듯, 우리 앞으로도 서로의 희망이 되어 오래오래 함께해요. 행복한 하루들이 모여서 만든 7년, 앞으로도 믿지의 든든한 기댈 곳이 되어줄게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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