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동방신기, JYJ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18년 만에 지상파 음악방송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김재중은 22일 자신의 SNS에 "18년 만의 뮤직뱅크 출연은 저에게 단순한 방송 출연이 아니었어요. 남들에겐 별거 아닌 출연에 불과하겠지만.."이라며 글을 올렸다.
이어 "그 많은 시간을 견뎌준 팬들과 멈추지 않고 음악을 이어온 시간이 함께 만들어낸 날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18년이라는 시간을 넘어 다시 이 무대에 설 수 있게 해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뮤직뱅크' 카메라에 비춰진 팬들의 모습을 캡처해 "아름답다♥"라고 말했다.
이에 KBS 2TV '뮤직뱅크' MC인 배우 김재원은 "정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김재중은 "재원이가 있어서 큰 힘이 되었던 뮤뱅이었다!"라고 답댓글을 썼다.


김재중은 지난 21일 방송된 '뮤직뱅크'에 출연해 20일 발표한 새 싱글 'THE WAVE(더 웨이브)'의 타이틀곡 'Tonight(투나잇)'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김재중은 팬들의 응원 속에서 무대를 마친 뒤 엔딩포즈를 취하며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2008년 동방신기 멤버로 무대에 오른 뒤, 18년 만에 처음 솔로 아티스트로서 '뮤직뱅크'에 출연하게 됐다.
이번 신곡 'Tonight'은 오랜 시간 서로의 곁을 지키며 함께 걸어온 팬들과의 서사를 떠올리게 만들고, 무대 위에서 다시 한번 팬들과 호흡하며 세상 위로 뛰어들겠다는 김재중의 거침없는 포부와 열정을 담은 노래로 의미를 더한다.
한편 김재중은 오는 29일과 30일에는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2026 KIM JAE JOONG CONCERT [THE WAVE](2026 김재중 콘서트 [더 웨이브])'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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