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투애니원(2NE1) 출신 가수 공민지가 내달 컴백한다.
공민지는 25일 공식 홈페이지와 새로운 로고,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이어 오는 9월 28일 신곡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컴백은 현재 공민지가 추구하는 음악과 아티스트로서의 방향성을 본격적으로 보여주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시작으로 신곡과 뮤직비디오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신곡은 소울풀한 R&B를 기반으로 완성됐다. 특히 공민지는 프로듀싱을 비롯해 작사와 작곡 등 창작 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의 음악적 색깔과 이야기를 깊숙이 녹여냈다. 오랜 시간 쌓아온 음악적 경험과 현재의 공민지를 가장 솔직하게 담아낸 작품이 될 전망이다.
공민지는 "프로듀싱부터 작사와 작곡까지 창작 과정 전반에 깊이 참여했다. 저에게 굉장히 개인적인 작품이고, 지금 아티스트로서의 제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팬분들이 이전과는 다른 제 모습과 제가 음악적으로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를 느낄 수 있는 신선하고 독특한 에너지를 경험하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하며 새 음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민지는 "특히 팬분들이 라이브 무대를 직접 경험하는 순간이 정말 기대된다. 이 음악은 무대에서 보컬과 감정, 에너지가 더해졌을 때 더욱 생생하게 살아날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 순간을 모두와 함께 나누고, 음악을 보다 날것 그대로, 개인적인 방식으로 느낄 수 있게 해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