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아이들 멤버 전소연이 또 다시 자신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향한 의미심장 발언에 나섰지만 이는 솔로 앨범 콘셉트로 드러났다.
아이들은 27일 공식 SNS를 통해 전소연의 새 솔로 앨범 티저로 보이는 스틸을 공개했다. 전소연은 오는 9월 7일 오후 6시 첫 솔로 정규앨범 '끝내주는 인생'을 발표한다.
스틸에는 '끝내주는 인생' 트랙리스트가 적혀 있으며 컴퓨터 화면에 사직서라는 제목의 문서가 담겨 있어 시선을 모은다.


전소연은 27일 큐브엔터테인먼트 사옥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전소연은 큐브엔터테인먼트 사옥 앞에서 손을 뻗으며 "퇴사할게요"라고 글을 남겼다.
전소연의 이러한 행동은 처음이 아니었다. 전소연은 2024년 8월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를 앞두고 열린 아이들 콘서트 무대에서 가사를 통해 "11월 계약 종료. 누가 날 막아", "XX 눈치 따위 봐야 하나" 등의 언급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후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아이들 멤버들의 재계약 시기는 2025년이며 해당 무대는 퍼포먼스의 일부"라고 해명했지만 전소연은 이에 대해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저격한 것이 맞다며 "이번 퍼포먼스 역시 거짓을 적지도 굳이 회사에 숨기지도 않았다. 10년 이상 함께 헤쳐나간 일들을 많은 만큼 언론에 나간 기사만 읽고 회사에 부정적인 감정을 갖지는 않는다"라고 전했다.
이어 "어떠한 대응에 대한 우리 회사의 미흡함을 다시 한 번 느끼는 계기가 된거 같다.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게 저 또한 노력할테니 걱정이나 미움과 같은 불편하신 감정들이 조금은 사그라들 수 있 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후 전소연은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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