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첫 투어를 마쳤다.
지난 4~6일(이하 현지시간)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일본 가나가와의 피아 아레나 MM 무대를 끝으로 '2026 CORTIS TOUR '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코르티스는 "함께 즐기는 공연이 저희의 꿈이었는데 여러분이 이뤄 주셨다. 끝내고 싶지 않을 만큼 행복했다"라는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저희의 음악을 즐겨 주시는 모두가 코르티스라고 생각한다. 투어를 통해 좋은 에너지를 얻었고 앞으로의 활동에 원동력이 될 것 같다. 코어(팬덤명)분들과 만나서 소통하는 방법을 가장 많이 배웠다"라고 말했다.
신인답지 않은 무대 장악력에 외신도 주목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지난달 6일 뉴욕 인포시스 시어터 앳 매디슨 스퀘어 가든(Infosys Theater at Madison Square Garden)에서 열린 회차를 두고 "미국 첫 단독 공연을 프로답게 소화했다. 앞날에 대한 더 큰 가능성을 보여줬다"라고 호평했다. 또 다른 현지 매체 스위티 하이(Sweety High)는 13일 로스앤젤레스 유튜브 시어터 무대 후 "전형적인 공연이 아닌 큰 하우스 파티 같았다. 데뷔 1년 만에 베테랑 가수에 비할 만한 역량"이라고 극찬했다.
코르티스는 20일 일본 지바에서 개최되는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6'(ROCK IN JAPAN FESTIVAL 2026) 출격을 앞두고 있다. 10월 9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포뮬러 원 싱가포르 그랑프리'(Formula 1 Singapore Grand Prix) 무대에도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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