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린이 임영웅과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11일 린은 개인 SNS에 "대가수 임영웅! (건행포즈가 생각보다 어렵네!) 일단 노래를 너무너무 잘하고! 아는 노래가 점점 많아져서 그런지
몇 배로 즐거운 시간이었어요"라며 임영웅과 함께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린은 임영웅의 대형 포스터가 걸린 대기실 포토월 앞에서 임영웅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화려한 블랙 무대 의상을 입은 임영웅은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그 옆에 선 린은 수수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단발머리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영웅의 시그니처 인사 '건행(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포즈도 눈길을 끈다. 각이 살아있는 임영웅의 손동작과 달리, 본인의 코멘트처럼 마치 군대 경례를 하듯 살짝 어설픈 린의 포즈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린은 2014년 9월 가수 엠씨더맥스 이수와 결혼했지만, 11년 만인 지난해 8월 합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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