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힙합 그룹 다이나믹 듀오(개코 최자)가 4년 연속 단독 콘서트 '가끔씩 오래 보자'로 관객들과 만난다.
22일 소속사 아메바컬쳐에 따르면 다이나믹 듀오는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을 시작으로 12월 12일 부산 KBS부산홀, 12월 19일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2026 다이나믹 듀오 단독 콘서트 '가끔씩 오래 보자'를 개최한다.
'가끔씩 오래 보자'는 다이나믹 듀오의 정규 7집 수록곡명에서 착안한 브랜드 콘서트로, 2023년부터 매년 세대를 아우르는 관객들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치러졌다. 서울 공연은 3년 연속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수익금 일부는 사회복지단체 사랑의달팽이에 전달됐다.
아메바컬쳐는 이날 공식 SNS를 통해 개코가 직접 그린 '가끔씩 오래 보자'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앞서 다양한 전시회를 진행하며 예술적 감각을 펼쳐온 개코는 10년 만에 다시 붓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터는 개코와 최자, 그리고 이들과 오랜 음악적 협업을 이어온 디제이 프리즈(dj friz)의 무대 아래 일상을 일러스트로 위트 있게 표현했다. 소속사 측은 "세 사람의 서로 다른 개성과 캐릭터는 물론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가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6 다이나믹 듀오 단독 콘서트 '가끔씩 오래 보자' 서울, 부산, 대전 공연에 대한 티켓 예매는 온라인 예매처 NOL 티켓에서 오는 29일 오후 8시, 30일 오후 7시, 8시에 순차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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