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 리정이 대중문화예술상 문체부 장관 표창 영예를 안았다.
지난 29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진행된 '제1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이하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리정이 K콘텐츠를 대표하는 안무가로서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여 받았다.
2010년에 처음으로 개최돼 올해 17회를 맞은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으로, 대중문화예술인의 사회적 위상과 창작 의욕을 높이며 대중문화예술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이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시작됐다.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의 안무 제작자이자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활약하며 K댄스의 대중화에 앞장 선 안무가 리정은 지난해 전 세계를 강타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퍼포먼스까지 지휘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리정은 수상 직후 "춤의 힘과 가능성을 알아봐 주시고 응원과 사랑을 보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자신의 춤을 지키며 열정을 이어가는 동료 댄서들에게도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남겼다. 또한 "앞으로도 춤의 가능성을 넓히며 한국의 대중 문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진심과 포부를 밝혔다.
한편, 리정은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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