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MC' 유재석(54)이 오늘(29일)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영예의 '문화훈장'을 수훈한다.
29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선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이 열린다.
유재서은 문화훈장 수훈자로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문화훈장은 대중문화예술상에서 가장 높은 훈격이다.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올해로 17회를 맞이했다. 배우, 가수, 희극인, 감독, 작가, 성우, 제작자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대중문화예술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대중문화 발전과 한류 확산에 기여한 이들을 격려하기 위한 '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이다.
후보자는 대국민 공모와 전문가 추천을 통해 선정됐다. 최종 수상자는 후보자의 공적 기간과 활동 실적, 사회적 기여도 등을 종합 심사해 결정된다. 올해는 ▲문화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문화부 장관 표창에 대한 수여가 이뤄진다.
올해 MC는 JT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지영과 '대세' 배우 황인엽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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