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트레저가 2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SHOCK'로 컴백한다.
'SHOCK'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리스너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는 동시에 트레저의 색다른 매력을 각인하는 신곡이 될 전망이다. YG 음악의 근본이라고 할 수 있는 힙합 장르의 묵직함은 유지하되 트레저 특유의 파워풀함과 역동성을 더했다.
'SHOCK'는 트렌디한 신스 사운드와 속도감 넘치는 전개가 인상적인 일렉트로닉 힙합곡이다. 몰아치는 비트 위 멤버들의 날카로운 래핑이 짜릿한 전율을 일게 하며, 원타임(1TYM)의 'Hot 뜨거'를 차용한 노랫말과 브릿지 구간의 후킹한 프레이즈들이 귀에 내려꽂히며 강한 중독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뮤직비디오는 곡의 이러한 매력을 극대화하며 시각적 쾌감까지 꽉 잡았다. 다크한 무드의 구조물을 배경으로 번개·불꽃 등 강렬한 특수효과가 더해져 감각적인 영상미를 완성했다. 여기에 멤버들의 스타일리시한 제스처와 한층 짙어진 아우라는 보는 재미를 톡톡히 더할 예정이다.
뮤직비디오를 통해 베일을 벗을 퍼포먼스도 관전 포인트다. 가사를 직관적으로 표현한 동작부터 강한 충격을 나타내듯 절도 넘치는 포인트 안무까지 곡의 매력을 한층 배가한다. 특히 브릿지 구간 일사불란한 칼군무와 최대치로 끌어올린 폭발적인 에너지가 연신 압도감을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
트레저는 "이번 'SHOCK'로 우리의 기세를 제대로 보여드리겠다"며 "곡 제목처럼 팬분들에게 긍정적인 충격을 선사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활동과 팬 콘서트 투어를 통해 팬분들이 보내주신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활동을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며 "2026년 연말까지 트레저와 함께 꽉 채워보자"고 했다.
한편 'SHOCK'에는 YG 아티스트들의 수많은 히트곡들을 탄생시켜온 BIGTONE, P.K 등 막강한 내부 프로듀서진이 참여했다. 여기에 미니 4집 'NEW WAV'에서 호흡을 맞췄던 해외 유수의 작사·작곡진도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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