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change the language to use our service. Please check the list of supported languages.

Starnews

블랙 가죽 반항아vs 순백의 보석왕자...BTS 정국 홀리데이 화보 '두얼굴'[K-EYES]

발행 :
조회수 :

 캘빈클라인 블랙 vs 그라프 순백 화보 나란히 5일 공개…홀리데이 화보 '두 얼굴' 정국
다이아몬드 반지 내밀고 청혼하는 듯한 표정에 글로벌 팬 환호

사진 그라프 소셜미디어
사진 그라프 소셜미디어
사진 캘빈클라인 소셜미디어
사진 캘빈클라인 소셜미디어
사진 그라프 소셜미디어
사진 그라프 소셜미디어
사진 캘빈클라인 소셜미디어
사진 캘빈클라인 소셜미디어

블랙 가죽 재킷의 반항아, 그리고 순백의 수트에 다이아몬드를 두른 왕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두 개의 얼굴로 연말 시즌을 열었다.

정국은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미국 패션 브랜드 캘빈클라인과 영국 하이주얼리 브랜드 그라프의 연말 홀리데이 캠페인에 나란히 모델로 나섰다. 두 브랜드는 5일(현지시간) 공식 SNS를 통해 정국의 새 화보와 영상을 잇달아 공개했다.

먼저 공개된 캘빈클라인 화보에서 정국은 블랙 가죽 재킷에 연한 워싱 청바지를 매치했다. 짙은 버건디 톤의 공간에서 곡선형 라운지 의자에 비스듬히 누워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거나, 리모컨을 든 채 무심한 표정을 지었다. 겹겹이 쌓인 브라운관 TV 앞에 뒤돌아 선 컷에서는 화면마다 정국의 모습이 비쳐 레트로 감성을 더했다. 캘빈클라인은 "계속 지켜봐 달라(stay tuned)"는 문구로 추가 콘텐츠를 예고했다.

그라프 캠페인에서는 분위기가 180도 달라졌다. 정국은 순백의 수트와 터틀넥 차림으로 그라프의 '로렌스 그라프 시그니처' 컬렉션을 착용했다. 굵은 체인 링크 골드 목걸이에 귀걸이, 팔찌, 손가락마다 겹쳐 낀 반지까지 금빛 주얼리로 온몸을 감쌌다. 특히 민트빛 반지 케이스를 열어 다이아몬드 반지를 카메라 쪽으로 내미는 장면은 마치 청혼을 하는 듯한 연출로 눈길을 끌었다.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X(구 트위터)에는 반지 케이스를 내미는 장면을 두고 "방금 정국에게 청혼받은 시점"이라는 글과 함께 "내 대답은… 예스!!"라는 재치 있는 반응이 올라왔다. 두 화보를 나란히 놓고 "블랙의 정국, 화이트의 정국"이라며 상반된 매력을 비교하는 팬들도 있었다.

한 팬은 손가락 문신에 주목했다. 정국의 손가락에는 팬덤 이름인 '아미(ARMY)'가 새겨져 있는데, 반지를 낀 손을 가슴께로 모은 컷에서 이 문신이 선명하게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 팬은 "반지를 예쁘게 자랑하면서 그토록 아끼는 아미 문신까지 자랑스럽게 보여주고 있다"며 "정국은 우리를 정말 많이 사랑한다"고 감격했다.

정국은 지난 7월 그라프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당시 그라프의 프랑수아 그라프 최고경영자(CEO)는 정국을 "문화적 영향력을 지닌 인물(a cultural force)"이라고 평가했다. 1960년 로렌스 그라프가 설립한 그라프는 희귀 다이아몬드로 유명한 영국의 하이주얼리 하우스다. 정국은 또 2023년부터 캘빈클라인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하며 데님과 언더웨어 캠페인을 이끌어 왔다.


브리핑

추천 기사

연예-K-POP의 인기 급상승 뉴스

연예-K-POP의 최신 뉴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