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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켄달 제너 핼러윈 파티 참석..'분노의 질주2' 수키로 파격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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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할리우드 스타들과 핼러윈 파티를 즐기며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앞서 제니는 지난달 3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모델 켄달 제너의 생일 겸 핼러윈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제니는 2003년 개봉한 영화 '분노의 질주2'에서 배우 데본 아오키가 연기한 수키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제니는 영화 속 수키를 상징하는 핑크색과 보라색 의상을 재현했다. 특히 복부가 드러나는 보라색 크롭톱에 강렬한 핑크색 의상을 매치하고, 긴 금발 가발과 화려한 장식의 벨트까지 착용하며 캐릭터 특유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제니는 자신의 SNS에도 "sukiiiiiiiii"라는 글과 함께 파티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붉은색 스포츠카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영화 속 수키를 연상케 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파티에는 영국 팝스타 찰리 XCX도 참석했다. 찰리 XCX는 영화 '세크리터리'에서 배우 매기 질렌할이 연기한 리 홀러웨이로 변신했다. 제니는 찰리 XCX를 비롯해 영국 래퍼 센트럴 씨 등과 함께 촬영한 사진도 공개하며 글로벌 스타들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켄달 제너의 생일 파티는 매년 할리우드와 패션, 음악계 유명 인사들이 참석하는 자리로 알려져 있다. 올해는 핼러윈 시즌과 맞물려 코스튬 파티로 꾸며졌으며, 참석자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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