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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남동생 그룹 나온다! JYP SQU4D, 오브더블루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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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엔믹스(NMIXX)의 직계 남동생 그룹이 나온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의 아티스트 본부 SQU4D(스쿼드)는 첫 보이그룹 oftheblue(오브더블루)를 론칭한다.

SQU4D는 11월 6일 0시 신규 SNS 채널 'oftheblue'를 오픈하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두 장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얼굴 위로 QR 코드가 자리한 인물 사진과 'BLIND', 'BLUE'라는 영단어가 적힌 십자말풀이가 궁금증을 높인다.

QR 코드는 한 웹사이트로 연결된다. 비행기가 나는 하늘, 석양이 내려앉은 오후, 푸른 들판, 밀물과 썰물이 오가는 바닷가, 캠코더, MP3, 이어폰 등이 놓인 도시의 여러 풍경까지 익숙하고도 낯선 장면들이 방문자를 맞는다. 그 아래로는 'EVERYTHING GOOD COMES OUT OF THE BLUE'라는 어딘가 낭만적인 문구와 함께 oftheblue 멤버들이 직접 서울 곳곳을 거닐며 촬영하고 모은 필름 사진과 일상 소리들이 담겨 눈과 귀를 머물게 한다.

웹사이트 하단 'MAKE SOMETHING OUT OF THE BLUE'라는 문구 밑 'START MIXING' 버튼을 누르자 이번에는 디지털 사운드 믹서가 등장한다. 방문자는 모래 위를 걷는 소리, 자판기에 동전을 넣는 소리, 엔진 시동을 거는 소리 등 총 18개의 일상 소리를 자유롭게 조합하고 믹스하며 나만의 사운드를 만들 수 있다. 특히 한쪽에 위치한 oftheblue 멤버들로 짐작되는 4인의 뒷모습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SQU4D는 JYP 설립 이래 최초 여성 사내이사로 선임된 이지영 이사를 주축으로 신설됐다. 2022년 2월 본부 첫 아티스트 NMIXX를 선보였다. 보컬, 퍼포먼스, 비주얼 3박자를 고루 갖춘 여섯 멤버들과 믹스 팝(MIXX POP)을 변화, 발전시키며 쌓아 올린 탁월한 음악성에 힘입어 올해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대상인 '사운드 오브 더 이어'와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oftheblue는 NMIXX를 명실상부 'K팝 대세' 반열에 올려놓은 SQU4D의 프로듀싱 및 매니지먼트 역량을 쏟아부은 신예 보이그룹으로 그룹명은 예상하지 못한 순간, 뜻밖의 발견이라는 뜻을 지닌 관용 표현 'out of the blue'에서 출발했다. 이를 'of the blue'로 변주하고 'blue'에 무한한 가능성과 자유, 청춘의 의미를 담아 예측할 수 없는 순간으로 가득한, 때로는 예상 밖의 방향으로 흘러가더라도 그 자체로 괜찮은 청춘의 모습을 그려간다는 계획이다.

oftheblue는 프로모션 웹사이트에 이어 7일에는 그룹 로고, 8일에는 전단지 이미지를 공개하는 등 2027년 정식 데뷔를 향한 티징 모드에 돌입했다. oftheblue와 관련한 새로운 정보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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