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A2O LITE(에이 투 오 라이트)가 데뷔 26일 만에 SBS '인기가요' 트리플 크라운과 함께 음악방송 통산 11관왕을 달성했다.
A2O LITE(영 오아 아윤 아이찡 히메키 라다 시리 보라 메르시)는 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 디지털 싱글 'NEON'(니온)으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A2O LITE는 음악방송 출연 없이 지난 2일 아리랑TV 'SHOW K-POP', 7일 MBC '쇼! 음악중심'에 이어 이번 '인기가요'까지 일주일 동안 3개의 트로피를 추가했고 피지컬 음반 발매 없이 데뷔곡 단 한 곡으로 음악방송 통산 11관왕을 기록하게 됐다.
앞서 A2O LITE는 매 무대 새롭게 변주한 인트로 안무를 선보이며 차별화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아이찡과 시리의 페어 안무는 'NEON'의 시그니처로 자리 잡았으며, 텃팅과 락킹 등 다양한 댄스 요소를 접목한 안무에 완성도 높은 칼군무와 파워풀한 댄스 브레이크를 더해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1위 앙코르 무대에서는 탄탄한 보컬 역량을 다시금 확인시켰다. 멤버들은 개성 있는 음색으로 각자의 파트를 소화하고 아카펠라 화음을 선보이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과 팀워크를 입증했다. 음악적 성과뿐 아니라 퍼포먼스와 보컬 역량을 고루 갖춘 신인으로서 경쟁력을 드러냈다.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도 꾸준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NEON'은 멜론 TOP100에서 18일 연속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도 다시 정상에 올랐으며, 스포티파이 한국 일간 차트에서는 11월 6일 기준 총 24차례 1위를 차지했다. 미국 빌보드 'Global Excl. U.S.'와 'Global 200'에서는 각각 최고 3위와 8위를 기록했으며, 11월 7일 자 차트에서도 각각 5위와 11위에 올랐다. 일본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차트에서도 11월 2일 자 5위, 9일 자 9위를 기록하며 2주 연속 TOP10에 진입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