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예술과 문학을 아우르는 글로벌 영감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스페인 로맨스 문학 베스트셀러 작가 마리아 마르티네즈는 11월 18일 출간할 신작 'Mensajes en tazas de café'(커피잔 속의 메시지) 헌정사에 지민과 그의 솔로 앨범 'FACE', 'MUSE'로부터 영감을 받았다고 썼다.

마르티네즈는 헌정사에서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낸 당신에게. 나에게 영감을 준 지민, 'FACE'와 'MUSE'에게. 내 안의 목소리를 뜻밖의 방식으로 비춰주는 거울이 되어줘서 고마워요. Joel(극중 인물)은 당신의 영혼을 지니고 있어요"라고 밝혔다.

그는 신작 소개 글에 지민의 'Slow Dance'(슬로우 댄스)를 배경음악으로 사용하며 "제가 생각하는 완벽한 조합은 커피, 반짝이는 것들, 그리고 지민이에요. 저는 지민의 열렬한 팬이랍니다"라고 전했다.
프랑스 작가 모르간 몽콩블의 소설 '너에게 저항하는 겨울'(Un hiver pour te resister)에는 지민의 'Like Crazy'(라이크 크레이지)가 작가에게 영감을 준 곡으로 소개된 플레이리스트에 포함된 바 있다. 패트릭 로스퍼스, 존 그린, 시모다 가게키, 마리 루, 파울로 코엘료 등도 지민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9일 가오슝을 시작으로 방콕,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자카르타 등 동남아시아 5개 도시에서 총 15회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