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호 태풍 '위투'가 일본 오키나와를 향해 북상 중이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3시쯤 발생한 위투는 이날 새벽 3시 기준 괌 동쪽 약 460㎞ 부근 해상을 지났다. 중심기압 950헥토파스칼(hPa), 최대 풍속 초속 43m다. 태풍 강도는 '강'이다.
태풍 위투는 오는 27일 오후 3시 괌 북서쪽을 지나 28일 오후 3시 기준 오키나와 남동쪽 약 1080㎞부근 해상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4~5일 후 태풍 위치가 유동적일 수 있어 이후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위투는 중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전설 속 옥토끼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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