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팝아트의 대표주자이자 현대미술의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가 별세했다. 향년 88세.
데이비드 호크니는 지난 11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자택에서 별세했다. 데이비드 호크니 측은 "89번재 생일을 한 달 앞두고 세상을 떠났다"라고 밝혔다.
데이비드 호크니는 1937년에 출생, 1960년대 영국 팝 아트의 대표주자로 부상했으며 이무 미국으로 건너가 활동햇다. 그는 20세기 미술의 아이콘이자 현대 미술의 거장으로 사랑 받았다. 데이비드 호크니의 대표작 중 하나인 '예술가의 초상'은 2018년 경매에서 9030만 달러에 낙찰되며 살아있는 화가의 그림 중 가장 높은 가격에 팔리기도 했다.
데이비드 호크니는 한국에서도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019년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아시아 최초 대규모 개인전 '데이비드 호크니'를 개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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