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선수 이강인이 그룹 블랙핑크 리사의 응원에 화답했다.
12일 이강인은 자신의 SNS에 리사의 스토리 게시물을 리그램(공유)하며 "월드클래스 서포트(World-Class Support)"라는 문구와 함께 감사함을 의미하는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앞서 리사는 자신의 SNS에 이강인의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며 응원을 전한 바 있다. 이에 이강인이 화답하며 두 사람의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 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이강인은 후반 22분 황인범의 동점 골을 도우며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월드컵 두 대회 연속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리사는 13일 오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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