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모델 겸 방송인 야노 시호가 확 달라진 추성훈의 외모에 불만을 터뜨렸다.
1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 YanoShiho'에는 '300억 맨션에 사는 야노시호 친동생(?) 공개 (feat.추상 첫 만남 썰)'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야노 시호는 일본 도쿄의 부촌으로 유명한 미나토구를 방문했다. 20년 넘게 각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친한 동생 아야노의 집에 초대된 것.
야노 시호는 "추상과 처음 만났을 때 사귀기 전에 오디션을 봤다. 도쿄 엄마(아야노의 친정엄마)와 그 친구분들 3명에게 추상이 어떤 사람인지 면접을 봤다. 도쿄 엄마가 '좋은 사람 같네!'라고 해서 사귀게 됐다"며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야노 시호는 아야노가 간직하고 있던 추성훈과의 신혼 시절 사진을 보고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추상이 옛날엔 친절했는데 지금은 얼굴이 완전히 바뀌었다"라고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야노 시호는 추성훈의 과거 모습에 "추상 젊다"라고 탄성을 지르더니 "이때는 어린 티가 나는 얼굴이다. 어린 추상 돌려달라"며 울상을 지었다. 뒤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전과 확 달라진 분위기를 풍기는 추성훈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야노 시호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절이다. 나쁜 얼굴이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그 "요즘에는 순박할 때랑 나쁠 때랑 섞여 있다. 시합이 있으니까 순박함과 나쁜 남자 그 어딘가에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야노 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사랑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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