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모델 겸 방송인 야노 시호가 일본 부호와의 인맥을 자랑했다.
1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 YanoShiho'에는 '300억 맨션에 사는 야노시호 친동생(?) 공개 (feat.추상 첫 만남 썰)'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야노 시호는 일본 도쿄의 부촌으로 유명한 미나토구를 방문했다. 20년 넘게 각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친한 동생 아야노의 집에 초대된 것.
야노 시호는 "여기가 도쿄에서 제일 비싼 지역이다. 여기가 정말 비싸다고 소문이 나서 저는 다른 지역으로 갔다. 미나토구는 진짜 비싸다. 못 산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야노 시호는 도쿄 타워가 한눈에 보이는 탁 트인 전망과 무려 7m에 달하는 층고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게다가 1억원에 달하는 초대형 수입 소파와 1억원이 훌쩍 넘는 식탁의 가격을 듣고 헛웃음을 터뜨렸다.
야노 시호는 "추상과 엄청 싸웠을 때 사랑이를 데리고 도쿄 엄마(아야노의 친정엄마) 집에 갔다. 엄마의 침대에서 오줌을 쌌다"라며 친분을 드러냈다.
바비 광고 모델이라고 밝힌 아야노의 드레스룸에는 샤넬 등 명품 브랜드의 옷과 가방이 즐비했다.
그런가 하면 야노 시호는 아야노가 직접 연출한 도쿄 런웨이 무대에 선 과거 영상을 감상하며 추억에 젖었다. 그는 일본 유명 모델과 인기 아이돌 그룹 사이에서 당당하게 런웨이를 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다른 사람 같다"며 아련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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