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결혼식을 올린 탤런트 최철호의 신부가 미스코리아와 슈퍼모델 출신인 것으로 밝혀졌다.
최철호의 매니저는 "최철호의 새신부 김혜숙씨가 현재 피아노강사로 활동하고 있지만 2004년 미스코리아 대회 본선에 진출했고, 2004년 슈퍼모델 대회에도 나간 적이 있다"고 밝혔다.
김혜숙은 1983년생으로 현재 경문대 모델과에 재학중이다. 지난해 대전충남 미 타이틀로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했다. 175cm의 키로 슈퍼모델 대회까지 출전한 미인.
최철호와 김혜숙은 연기자 선배의 소개로 지난해말 만나 9개월만인 7일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띠동갑 나이차를 극복한 결혼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사진=최철호와 신부 김혜숙씨가 듀크 김지훈의 축가를 받고 박수를 치고 있다. 최철호는 눈물을 글썽였다. / 구혜정 기자 photo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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