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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조, CF서도 '느끼남-진지남' 매력대결

노라조, CF서도 '느끼남-진지남' 매력대결

발행 :

김원겸 기자
사진

각기 다른 개성으로 독특한 무대를 연출하고 있는 남성듀오 노라조가 각기 상반기 이미지의 CF를 촬영해 화제다.


2대8 가르마에 코믹한 춤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조빈(오른쪽)은 탤런트 이영아와 함께 팔도비빔면 CF를 촬영했다. 조빈은 최근 한강둔치 이촌지역에서 진행된 광고촬영에서 느끼한 남자로 변신해 이영아에게 작업을 거는 역할을 잘 소화해냈다.


지난해에는 야후 코리아의 모델로 출연해 번번이 '작업'에 실패하는 역할을 맡았었다.


근육질 몸매와 준수한 외모로 여성팬들에게 인기가 높은 이혁은 일본 아사히 맥주광고모델로 낙점됐다.


이혁은 최근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정장차림에 깔끔한 이미지로 멋진 남자를 연출했다. 화보촬영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광고촬영은 케이블과 극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해 데뷔곡 '해피송'에서 '개다리 춤'을 선보였던 노라조는 후속곡 '날 찍어'에서는 팔을 높이 들고 좌우로 흔드는 일명 '와이퍼 춤'으로 관객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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