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tarnews

박승희, 크리스티와 또 격돌.. 김아랑 2조-심석희 3조

박승희, 크리스티와 또 격돌.. 김아랑 2조-심석희 3조

발행 :

/사진=뉴스1


대진운이 좋다. 심석희(17,세화여고)와 김아랑(19,전주제일고), 박승희(22,화성시청)가 쇼트트랙 1000m 준준결승에서 맞대결을 피했다.


심석희와 김아랑, 박승희는 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리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승전(4개조·총 18명)에 출전한다.


경기에 앞서 19일 1000m 준준결승 조 편성 결과가 공개됐다. 우선, 2조에 속한 김아랑이 우리나라 세 선수 중 가장 먼저 경기를 펼친다. 김아랑은 리 지안루(중국), 제시카 스미스(미국), 파트리샤 말리쉐스카(폴란드)와 함께 2조에서 레이스에 임한다.


이어 심석희가 3조에서 스케이트 날을 내딛는다. 3조에는 1000m 강자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아리아나 폰타나(이탈리아)와 판 커신(중국), 에밀리 스콧(미국)이 모두 3조에 속해 있다.


끝으로 박승희가 마지막 4조에서 5명의 선수들과 함께 레이스를 펼친다. 박승희는 스피드스케이팅 1500m 우승자인 요리엔 테르 모르스(네덜란드)를 비롯해 500m 경기에서 박승희를 건드렸던 엘리스 크리스티(영국)를 다시 상대하게 됐다.


한편, 여자 1000m 준준결승은 오는 22일 오전 1시30분부터 열리는 남자 500m 준준결승이 끝난 직후에 펼쳐진다.


추천 기사

스포츠-일반의 인기 급상승 뉴스

스포츠-일반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