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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의 마무리.. 팀 파이어, LoL 올스타전 최종 우승

LCK의 마무리.. 팀 파이어, LoL 올스타전 최종 우승

발행 :

김동영 기자
LoL 2015 올스타전 승리팀 팀 파이어. /사진=OSEN
LoL 2015 올스타전 승리팀 팀 파이어. /사진=OSEN


한국이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최강 지역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동시에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에서 소속팀 '팀 파이어(한국 LCK, 동남아시아 LMS, 북미 LCS로 구성)'에 최종 우승도 안겼다.


팀 파이어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LA의 북미 LCS 스튜디오에서 열린 'LoL 2015 올스타' 마지막 날 1대1 토너먼트와 지역대항전 등에서 승리했다. 팀 파이어는 1075점을 기록, 875점을 올린 팀 아이스(중국 LPL, 유럽 LCS, 인터내셔널 와일드카드 IWC로 구성)에 승리를 따냈다


된 팀 파이어는 이날 가장 먼저 열린 1대1 토너먼트 결승에서는 먼저 웃고 들어갔다. 결승에 같은 북미 대표인 '비역슨' 소렌 비여그와 '더블리프트' 일리앙 펭이 올라갔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역슨'이 승리를 따내며 우승을 차지했다. 베인 미러전이 펼쳐진 1세트를 내줬지만, 제드 미러전(1세트)과 벨코즈 미러전(3세트)을 모두 잡으며 '비역슨'이 우승을 차지했다.


팀 파이어는 1대1 토너먼트를 통해 한번에 200점을 가져가며 합계 점수에서 팀 아이스에 앞서갔다. 하지만 이어 열린 둘이 한마음과 올스타 올스타즈에서 잇달아 패하며 오히려 100점이 뒤지게 됐다(팀 파이어 775점, 팀 아이스 875점).


마지막 승부가 펼쳐진 지역대항전 결승. 한국의 LCK 올스타('마린' 장경환-'스코어' 고동빈-'페이커' 이상혁-'프레이' 김종인-'매드라이프' 홍민기)는 유럽의 LCS를 만났다. 전날 3일차 격돌에서 패했던 한국이었지만 결승에서 유럽을 압도하며 완승을 따냈다.


1세트에서 한국 LCK는 '마린' 장경환의 피오라와 '페이커' 이상혁의 오리아나 등의 활약을 앞세워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잇달아 갱킹에 성공하며 유럽 LCS의 기를 확실히 꺾었다.


이어 2세트에서는 '페이커' 이상혁이 제드를 픽하고, '매드라이프' 홍민기가 블리츠크랭크를 선택하는 등 확실한 팬서비스를 보여줬다. 결과도 1세트와 같았다. 초반 상대 공격에 어느 정도 피해를 입기는 했지만 중반 이후 홍민기가 '매라신'의 위용을 뽐내며 팀을 이끌었고, '페이커' 이상혁의 제드도 미드에서 상대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마린' 장경환의 리산드라까지 가세하면서 승부는 완전히 한국 LCK로 기울었다. 세트 말미에는 상대 본진에 들어가 우물 다이브까지 선보이는 등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한국 LCK가 세트스코어 2-0으로 지역대항전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더불어 팀 파이어는 단숨에 300점을 획득하며 최종점수 1075점으로 팀 아이스에 역전승을 거두며 LoL 2015 올스타전 최종 승리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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