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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리버풀 출신' 코아테스, 스포르팅 완전 이적

[오피셜] '리버풀 출신' 코아테스, 스포르팅 완전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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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티안 코아테스(오른쪽) /AFPBBNews=뉴스1


우루과이 출신 중앙 수비수 세바스티안 코아테스(26)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덜랜드서 포르투갈 스포르팅 리스본(이하 스포르팅)으로 완전 이적했다.


스포르팅은 3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 구단에 임대 온 코아테스를 완전 이적으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2년까지이고, 바이아웃(이적허용) 조항은 4500만 유로(약 554억원)다. 구단은 이적료를 명시하지 않았지만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430만 파운드(약 61억원)로 추정했다.


코아테스는 한때 리버풀에서 촉망받던 유망주였지만 3시즌 동안 EPL 12경기 출장에 그쳤다. 2015년 6월 같은 리그 선덜랜드에 완전 이적했지만 주전 경쟁에서 밀려 2016년 1월 포르투갈 스포르팅으로 임대를 떠났다.


임대를 떠난 코아테스는 포르투갈 리그서 순조로운 적응을 보여줬다. 지난 15-16 시즌에는 리그 진행 도중 임대를 갔지만 13경기나 나왔고, 이번 16-17 시즌에도 3일 현재 18경기 출전을 기록할 정도로 자리를 잡았다.


'16-17 포르투갈 리그(3일 기준)'서 11승 5무 3패(승점 38점)로 3위를 달리고 있는 스포르팅은 코아테스의 완전 이적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 결국 코아테스를 이적시키는데 성공했다.


한편 스포르팅은 추가로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의 관심을 받고 있는 윙어 겔슨 마르틴스(21)와도 2022년까지 계약 기간을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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