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자이언츠가 고(故) 최동원 선수의 6주기 추모 유니폼으로 유소년 야구 발전기금을 마련한다.
롯데는 10일 유니폼을 온라인 경매에 붙여 수익금을 지역 유소년 야구발전 기금으로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롯데 선수단은 지난 9월 14일 홈경기에 최동원 선수의 이름과 등번호 11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어 6주기를 추모했다. 구단은 해당 유니폼들에 이대호, 강민호, 손아섭 등의 친필 사인을 더해 경매를 실시한다.
경매는 13일부터 16일까지 한국자산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서 개발한 온라인 경매 시스템 온비드에서 진행된다.
롯데는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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