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SK 와이번스 '거포' 최정이 최고타자상을 받았다.
6일 오전 11시 20분 서울 플라자 호텔 별관 지하 2층 그랜드 볼룸에서 '2017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최정은 최고타자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최정은 "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만족하지 않고 발전하는 선수가 되겠다"라며 소감을 남겼다.
홈런에 대해서는 "정경배 코치님께 감사드린다. 덕분에 선수들이 힘을 내서 홈런을 많이 친 것 같다"라고 말했다.
3년 연속 홈런왕에 대해서는 "자신은 있다. 하지만 더 열심히 해서 더 많은 홈런을 칠 수 있도록 하겠다.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