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일본축구협회가 칠레전 공식 훈련과 기자 회견을 취소했다. 경기 취소 여부는 오후 6시에 발표될 전망이다.
일본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이후 평가전 상대로 칠레와 코스타리카를 선정했다. 일본과 칠레는 7일 홋카이도 삿포로돔에서 A매치 평가전을 치를 계획이었지만 변수가 생겼다.
진도 6.7 지진이 홋카이도를 강타한 것이다. 일본축구협회는 양 선수단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겼다. 일본축구협회 타지마 고조 회장은 “일본과 칠레 대표팀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자세한 결과는 오후 6시에 발표하겠다.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대규모 산사태와 정전 등이 있어 예측 불허 상황이다. 안전 확보에 유의하고, 2차 재해를 방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본축구협회와 보도에 따르면 6일 공식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지진으로 인한 양 팀 공식 기자 회견과 공식 훈련을 진행하지 않는다. 7일 경기 취소와 개최 여부는 오후 6시에 발표할 전망이다.
사진=칠레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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