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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1순위 유력' 윌리엄슨, 르브론·듀란트·커리도 주목

'드래프트 1순위 유력' 윌리엄슨, 르브론·듀란트·커리도 주목

발행 :

자이온 윌리엄슨./AFPBBNews=뉴스1

미국대학농구 스타 자이온 윌리엄슨(19·듀크대)이 미국프로농구(NBA) 전설과 현역 선수들로부터 극찬을 듣고 있다.


윌리엄슨은 2019년 NBA 드래프트 1순위 후보로 꼽히고 있다. 윌리엄슨은 201cm, 120kg에 달하는 육중한 몸으로도 놀라운 운동신경을 통해 대학 무대를 휩쓸며 25경기 평균 22.4득점 9.2리바운드 2.3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윌리엄슨의 맹활약이 이어지자 '킹' 르브론 제임스(35·LA 레이커스)도 관심을 보였다. 제임스는 지난 10일(한국시간) 미국 샬러츠빌 버지니아대학교에서 펼쳐진 듀크대-버지니아대의 경기에 에이전트 리치 폴(38)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경기에서 18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3블록슛 3스틸을 기록한 윌리엄슨에 대해 르브론은 "많은 사람들이 그의 거대한 몸에 집중한다. 그러나 내가 놀란 건 그의 스피드다. 거대한 몸으로 그런 스피드를 보유했다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르브론뿐 아니라 이미 많은 선수가 윌리엄슨에게 주목했다. '득점 기계' 케빈 듀란트(31·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지난해 12월 빌 시몬스의 팟 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윌리엄슨은 특별하다. 그의 점프력은 상상을 초월한다"고 전했다.


듀란트의 동료이자 '3점슛의 달인' 스테픈 커리(31·골든스테이트)도 윌리엄슨의 실력에 감탄했다. 커리는 "그는 믿지 못할 재능을 갖고 있다. 모든 순간 최선을 다하며 스킬 측면이 저평가됐다"고 윌리엄슨을 높게 평가했다.


'시카고 불스 왕조'의 일원이었던 스카티 피펜(54)도 거들었다. 피펜은 ESPN의 '더 점프(The Jump)'에 출연해 "윌리엄슨이 어떤 선수 이후 최고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마이클 조던"이라고 답했다. 이후 질문자가 "르브론을 건너뛰고인가"라고 묻자 피펜은 "맞다. 그를 건너뛰고"라며 윌리엄슨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현역 최고령 NBA 선수 빈스 카터(42·애틀랜타 호크스)는 지난 1월 윌리엄슨에 대해 "그는 이미 강력한 신체를 갖고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후 카터는 윌리엄슨에게 "시간을 갖고 더욱 자신의 게임을 발전시켜야 한다. 여기 NBA는 많은 괴수들이 있다. 그들은 항상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니까"라고 조언을 전했다.


이외에도 스티브 커(54) 골든스테이트 감독은 "르브론은 또다시 볼 수 없는 선수라고 생각했지만, 또 다른 녀석이 오고 있다"며 윌리엄슨을 '포스트 르브론'으로 칭했다.


이미 전설 및 현역 선수들에게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윌리엄슨. 과연 그가 2019 NBA 드래프트에서 많은 이들의 예상대로 1순위로 지명된 후 NBA 무대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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