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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승 도전' 류현진, 범가너와 9번째 만남... "제구 잘되고 있어"

'4승 도전' 류현진, 범가너와 9번째 만남... "제구 잘되고 있어"

발행 :

심혜진 기자
류현진./AFPBBNews=뉴스1
류현진./AFPBBNews=뉴스1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숙적 매디슨 범가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통산 9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류현진은 2일(한국시간) 오전 10시 2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경기서 선발로 출격해 시즌 4승을 노린다.


시즌 초반 왼쪽 사타구니 부상으로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류현진은 빠르게 몸 상태를 회복해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달 27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서 7이닝 2실점 호투로 승리를 따냈다. 이를 통해 류현진은 3승 1패, 평균자책점 2.96을 기록하게 됐다.


MBC스포츠플러스 이상훈 해설위원은 "류현진이 상대 타자를 가지고 놀았다. 피츠버그전에서 올 시즌 가장 많은 투구를 했다. 경기 후반에도 구속이 잘나왔다"면서 "이날 체인지업을 70마일과 80마일로 나눠 던졌다. 이것이 효과를 거두면서 다른 구종들도 살아나고 있다"고 칭찬했다.


상승세를 탄 류현진은 범가너를 상대한다. 류현진은 범가너와 총 8차례 맞붙었다. 성적은 팽팽하다. 류현진이 3승 3패, 평균자책점 1.90을 마크했고 범가너는 3승4패, 평균자책점 1.36을 기록했다. 9번째 맞대결도 다른 경기와 마찬가지로 팽팽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현진은 "계속해서 몇 경기 동안 모든 구종이 제구가 잘 되고 있다. 그러면서 삼진도 많이 나오고 있다. 자신 있게 승부해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류현진이 호투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MBC스포츠플러스는 '엠스플 찍고 LA가자'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MBC스포츠플러스 야구 중계 중 우측 상단에 노출되는 TV 쿠폰을 찍어 #8200으로 문자를 전송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2인에게는 MLB 경기 관람이 포함된 LA 여행권(각 동반 1인 포함 총 4명)을 경품으로 준다. 자세한 내용은 MBC플러스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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