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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파라과이] 日언론 관심은 온통 쿠보 “아깝다, 최연소 골”

[일본-파라과이] 日언론 관심은 온통 쿠보 “아깝다, 최연소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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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일본 축구대표팀이 평가전에서 파라과이를 이겼다.


일본은 5일 일본 가시마의 가시마 사커스타디움에서 열린 친선 경기에서 파라과이를 2-0으로 눌렀다. 전반 23분 오사코 유야(베르더 브레멘)가 선제골을 넣었고, 전반 30분 미나미노 타쿠미(잘츠부르크)가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일본은 4경기 만에 A매치 승리를 기록했는데, 현지 언론은 골을 기록한 선수보다도 이날 경기를소화한 18세의 쿠보 다케후사(마요르카)의 활약상을 전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쿠보는 이날 경기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됐고, 총 5개의 슈팅을 기록했다. 만일 쿠보가 파라과이전에서 골을 넣었다면 일본 대표 역사상 최연소 골 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


일본 언론은 쿠보가 이 기록을 깨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워하면서도 현재 최연소 골 기록이 1977년 나온 가네다 노부토시의 19세119일이라며 쿠보가 아직 기록을 깰 기회가 남아있음을 강조했다.


일본의 ‘스포니치 아넥스’는 “쿠보가 ‘다음에는 확실히 골을 넣겠다’며 적극적인 플레이를 다짐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일본의 ‘풋볼채널’은 “쿠보, 적극적인 슈팅을 했지만 무득점”이라는 기사에서 쿠보의 경기 후 인터뷰를 전했다. 쿠보는 “무실점으로 이길 수 있어서 좋았다. 나에게는 첫 월드컵 예선이라서 경기에 나설 수 있다면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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