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한공과 우리카드의 3월 7일 경기가 5분 늦게 시작한다.
KOVO는 "중계방송사 편성 시간 관계상 3월 7일에 열리는 리그 6라운드 대한한공-우리카드의 경기가 오후 2시에서 오후 2시 5분으로 변경됐다"고 25일 전했다.
리그 선두 우리카드는 31경기를 치른 가운데 24승 7패(승점 67)를 기록 중이다. 대한한공은 30경기를 치렀고, 22승 8패(승점 62)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이 경기 결과에 따라 리그 우승 향방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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