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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리치, 2억1500만$ 연장계약 임박... MIL 투자액 3억$ 돌파

옐리치, 2억1500만$ 연장계약 임박... MIL 투자액 3억$ 돌파

발행 :

김동영 기자
밀워키 브루어스 크리스티안 옐리치. /AFPBBNews=뉴스1
밀워키 브루어스 크리스티안 옐리치. /AFPBBNews=뉴스1

'MVP' 크리스티안 옐리치(29)가 밀워키 브루어스와 9년 연장계약을 맺을 전망이다. 임박했다는 소식. 2억 달러가 넘는 초대형 계약이다. 동시에 밀워키는 이번 비시즌 3억 달러 이상 쓰게 된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4일(한국시간) "옐리치와 밀워키의 연장계약 합의가 임박했다. 9년 2억 1500만 달러(약 2565억원) 규모다. 오는 7일 발표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옐리치는 마이애미 시절이던 2015년 7년 49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은 바 있다. 2020년 연봉은 1250만 달러이며, 2021년 1400만 달러가 남아있다. 2022년은 1500만 달러의 구단 옵션이 있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옐리치는 2020년과 2021년 계약은 기존대로 간다. 이어 2022년 옵션을 없애고 새롭게 시작하는 7년 계약을 더한다. 연봉 2700만 달러 수준으로 7년이다. 추가되는 연봉 총액은 7년 1억 8900만 달러 수준이 된다.


디 애슬레틱은 "연간 2700만 달러는 시장가치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다. 마이크 트라웃이 3554만 1000달러를 받으며, 앤서니 렌던도 에인절스와 계약하며 연평균 3500만 달러를 받는다"라고 짚었다.


이어 "그래도 옐리치의 새로운 계약은 구단 역사상 최대 규모 계약이다. 기존 최고는 2011년 라이언 브론과 맺은 5년 1억 500만 달러다"라고 더했다. 옐리치는 브론의 두 배에 달하는 계약이다.


이번 오프시즌 밀워키는 야스마니 그랜달과 4년 7300만 달러(약 871억원)에 계약했고, 마이크 무스타커스도 4년 6400만 달러(약 763억원)에 잡았다. 옐리치에게도 거액을 쓴다. 이 3건의 계약을 더하면 3억 5200만 달러(약 4200억원)가 된다. 그만큼 대권 도전에 대한 의욕이 강하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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