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는 축구선수 역대 최초로 수입 10억 달러(약 1조 2000억원)를 돌파한 선수다. 버는 돈이 많으니 쓰는 돈도 많다. 영국 현지에서 호날두의 슈퍼카 컬렉션을 다시 한 번 조명했다. 라인업이 숨이 막힌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2일(한국시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좋은 주택과 보석 수집으로 유명하다. 여기에 자동차 컬렉션은 놀랍다. 가격을 합하면 700만 파운드(약 106억원)가 넘는다"라고 전했다.
데일리스타가 소개한 호날두의 슈퍼카의 면면을 보면 화려하기 그지없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가 26만 40파운드(약 3억 9000만원)이며, 부가티 베이론이 170만 파운드(약 25억 6000만원), 부가티 시론이 215만 파운드(32억 5000만원)다.
맥라렌 세나가 100만 파운드(약 15억 1000만원), 벤츠 G바겐 브라버스가 60만 파운드(약 9억원), 쉐보레 카마로가 3만 5000파운드(약 5290만원)다.
이외에 레인지로버 스포트가 10만 파운드(약 1억 5000만원), 페라리 F12 TDF가 35만 파운드(약 5억 3000만원)이며, 롤스로이스 컬리넌이 33만 파운드(약 5억원), 애스턴 마틴 DB9이 16만 2000파운드(약 2억 4500만원)다.
여기에 페라리 099 GTO, 마세타리 그란카브리오, 포르쉐 카이옌, 포르쉐 911, 벤츠-AMG GLE 63, 벤츠 C클래스 쿠페, 아우디 RS7, 아우디 R8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일반 서민이라면 한 대만 가지는 것도 꿈이라 할법한 슈퍼카들이다. 이를 몽땅 호날두 한 명이 소유중이다. 슈퍼스타의 씀씀이는 확실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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