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올여름 토트넘 홋스퍼가 붙잡아야 할 3인방의 명단이 공개됐다.
‘풋볼런던’은 17일(한국시간) “다니엘 레비 회장과 조세 모리뉴 감독은 2021년 무료로 팀을 떠날 수 있는 세 선수와 재계약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매체는 “토트넘은 새로운 선수 영입뿐만 아니라 기존 선수도 붙잡아야 한다”라며 필수적으로 재계약 해야 할 세 선수를 소개했다.
가장 먼저 에릭 다이어를 언급했다. 매체는 “다이어와의 계약은 2021년 종료된다. 이는 토트넘의 빠른 결단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라며 얼마 남지 않는 계약 상황을 말했다.
매체는 “모리뉴 감독은 팀 지휘봉을 잡은 후 가장 먼저 다이어를 중원에 배치했다. 하지만 그는 가장 좋을 때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다이어는 그의 미래가 미드필더가 아닌 수비 포지션에 있다고 본다”라며 수비수로 자리 잡으려는 모습을 전했다.
이어 “얀 베르통언의 퇴단과 후안 포이스에게 붙은 의문점을 생각할 때 계약 연장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혜성같이 등장한 자펫 탕강가도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탕강가는 부진했던 시즌 속에서 얻은 수확이었다. 토트넘은 연장 옵션을 발동했지만 장기 계약을 위해 움직여야 한다”라며 미래를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은 올리버 스킵이었다. 매체는 “토트넘에서 스킵은 우선순위가 아니다. 하지만 미래가 창창하고 노리치 시티와의 FA컵에서 경쟁력을 증명했다”라며 또 하나의 미래를 말했다.
이어 “모리뉴 감독은 스킵에 대한 신뢰가 엄청나다. 그는 지난 2월 탕강가와 스킵과 장기 계약을 체결하는 게 목표라고 밝힌 바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조언도 덧붙였다. “스킵의 기량 발전을 위해 정기적인 출전이 가능한 팀으로 임대를 보내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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