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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코치, 아직 스태프 명단에 있다... NC는 5일부터 마무리 캠프

이호준 코치, 아직 스태프 명단에 있다... NC는 5일부터 마무리 캠프

발행 :

김동영 기자
이호준 NC 다이노스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이호준 NC 다이노스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NC 다이노스가 5일부터 창원에서 'CAMP 1'를 시작하며 2022시즌을 향한 첫 발걸음을 뗀다. 28까지 총 24일간의 일정으로 N팀과 C팀으로 나눠 진행한다. 이호준(45) 타격코치도 코치진 9명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NC는 4일 "마무리 훈련 대신 'CAMP 1'이라고 이름을 붙인 NC는 올해에도 CAMP 1을 시작하며 젊은 선수들의 기량 점검과 성장으로 더욱 단단한 선수층을 구성하고 팀 전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밝혔다.


관심은 이호준 코치의 참가 여부다. 결별 이야기가 나왔으나 NC는 부인했다. NC 관계자는 4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코칭스태프 명단에 이호준 코치도 포함됐다. 단, 아직 거취가 결정되지 않았기에 훈련에 참가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호준 코치가 구단에 사의를 표명한 적은 없으며, 팀에서도 통보한 것이 없다. 현재 2022시즌 대비 코칭스태프 구성이 진행중이다. 이호준 코치 또한 내년에도 함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캠프에서 N팀(1군)은 이동욱 감독을 포함한 9명의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39명이 참가해 창원NC파크와 마산야구장을 오가며 훈련한다. 4일 훈련 후 1일 휴식의 일정이다.


C팀(2군)은 신인 선수들을 포함해 24명의 선수들이 마산야구장에서 훈련한다. 회복과 재활이 필요한 일부 선수들은 재활조와 휴식조로 분류했다.


임선남 NC 다이노스 단장대행은 "창원에서 열리는 이번 CAMP 1을 통해 우리 NC 다이노스가 한층 더 성장하고 단단해지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 우리 모두가 새롭게 내년을 준비할 수 있는 좋은 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NC 다이노스 CAMP 1(마무리 캠프) 참가 선수 명단.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NC 다이노스 CAMP 1(마무리 캠프) 참가 선수 명단.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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