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체육진흥공단이 EBS의 명품 강연프로그램 클래스e와 합작하여 [스포츠×클래스e]를 제작했다.
이번 강연은 총 6편의 시리즈물로 국가대표 스포츠스타들의 도전과 인생에 관한 이야기부터 올림픽, 스포츠 뇌과학·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었다.
[스포츠×클래스e]의 강연자들은 박세리(여자골프 국가대표팀 감독), 조현재(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박태환(베이징올림픽 남자수영 400m 금메달리스트) 등 6명이 스포츠로 세상을 바꾸어 온 이야기를 전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체육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가지고 있는 6가지 관점의 색다른 이야기들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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