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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컷' 오바메양, 오히려 차분해진 헤어스타일로 화제

'근본컷' 오바메양, 오히려 차분해진 헤어스타일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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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늘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보여주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FC바르셀로나)이 차분해졌다.


오바메양은 8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휴가를 보내는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머리카락을 완전히 밀어버린 것처럼 보이는 게시물에 팬들이 상당히 놀랐다.


오바메양은 장기간 볼륨펌과 비슷한 헤어스타일로 캐릭터를 강조했다. 최근까지 길고 뾰족하게 탑처럼 올린 스타일이 트레이드 마크였다. 과거에는 드레드 헤어나 두상에 별모양을 새기는 등 늘 파격적인 개성을 드러냈었다.


오히려 차분한 삭발에 팬들이 큰 관심을 보인다. 스페인 언론 '문도 데포르티보'는 "오바메양이 정말 놀라운 근황을 알렸다. 여름 휴식기에 고전적인 헤어스타일을 바꾸면서 팬들을 놀라게했다"며 "삭발한 모습이 꼭 영국 포뮬러1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과 닮아 보인다"고 보도했다.


오바메양은 지난달 13년을 활약한 가봉 대표팀을 은퇴했다. 2009년 처음 대표팀에 발탁된 후 총 72경기서 30골을 기록해 가봉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자에 올랐다. 대표팀 여정을 마친 오바메양은 이제 바르셀로나에 집중한다. 지난 2월 아스널을 떠나 바르셀로나에 입단한 오바메양은 후반기 23경기서 13골을 넣는 활약을 펼쳤다.


사진=문도 데포르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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