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여자 대표팀 추효주가 벨호의 목표를 이야기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대표팀은 23일 오후 7시 일본 이바라키현에 위치한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2차전을 치른다.
중국은 쉽지 않은 상대다. 추효주는 “감독님이 말씀하시는 고강도 러닝이 필요하다. 골 결정력과 수비 시에 안전하게 처리하는 게 필요하다”며 필승 전략을 말했다.
추효주는 이제 21세인데, 대표팀 주전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빠르게 한자리를 꿰찬 비결에 관해 “남다른 허벅지다. 많이 뛸 수 있고, 감독님이 내게 원하시는 게 그런 거다. 많이 뛰면서 보탬이 되는 플레이”라며 본인의 장점을 어필했다.
지난 1차전에서 ‘숙적’ 일본에 분패했다. 목표는 남은 경기에서 웃는 것이다. 그는 “가장 큰 목표는 월드컵 4강 이상이다. 작은 목표는 동아시안컵 대회에서 나머지 경기에서 다 이기는 것이다. 다 이겨서 좋은 결과를 가져가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선배’ 지소연과 함께하게 된 소감도 전했다. 지소연이 영국 생활을 마치고 수원FC 위민에 입단하면서 둘이 한솥밥을 먹게 됐다. 추효주는 “언니한테 배울 수 있고, 패스 보는 눈이 (서로) 다르니 그것에 맞춰 받고, 줄 수 있다. 언니가 왔다는 자체가 기쁘다”며 웃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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