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첼시는 수비 보강을 위한 플랜 B를 세웠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4일 “첼시는 줄스 쿤데 영입이 실패한다면 프레스넬 킴펨베로 선회할 것이다”고 전했다.
첼시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중앙 수비 보강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안토니오 뤼디거,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이 떠나면서 공백이 생겼기 때문이다.
첼시는 칼리두 쿨리발리를 영입했지만, 욕심은 끝이 없었고 추가 보강에 열을 올리는 중이다.
첼시의 타깃은 쿤데다. 키는 크지 않지만, 경합에 능하며 빌드업, 수비 능력 모두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3백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할 수 있어 토마스 투헬 감독의 전술에도 안성맞춤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하지만, 쿤데를 놓고 FC바르셀로나와 치열한 영입전을 펼치는 중이다. 하이재킹을 노리는 중이다.
최근 쿤데 영입전에서 첼시가 우위를 점했다는 소식도 있었지만,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첼시가 쿤데 하이재킹에 실패할 경우, 세운 대안은 킴펨베다.
킴펨베는 파리 셍제르망의 핵심 수비수다. 유스 출신으로 안정적인 경기력과 존재감으로 오랜 시간 동안 팀의 후방을 책임졌다.
킴펨베에게 첼시의 관심이 익숙한 동료 은골로 캉테, 티아고 실바가 있다는 부분에서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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