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황동언 기자= 축구 전문 매체 ‘Score90’에서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천문학적인 금액을 지출하고 있는 첼시와 알 힐랄의 영입생들을 비교했다.
첼시는 공식 발표만을 남겨둔 로메오 라비아까지 포함해 총 8명을 영입하면서 약 3억 8,500만 유로(한화 약 5,622억 원)를 지출했다. 이번 여름 첼시의 영입 명단을 살펴보면 가장 나이가 많은 선수가 25살로 '윈나우'를 지향하기 보다 미래를 멀리 본 '장기 프로젝트'성 영입 정책을 펼쳤다. 하단 내용의 순서는 영입이 확정된 날짜순으로 나열했다.
1. 크리스토퍼 은쿤쿠다. RB 라이프치히에서 이적한 은쿤쿠는 1997년생 25살로 프랑스 국적의 공격수다. 이적료는 약 6,000만 유로(한화 약 876억 원)를 기록했다.
2. 니콜라스 잭슨이다. 비야 레알 CF에서 이적한 잭슨은 2001년생 22살로 세네갈 국적의 공격수다. 이적료는 약 3,700만 유로(한화 약 540억 원)를 기록했다.
3. 안젤루 가브리엘이다. 산토스 FC에서 이적한 가브리엘은 2004년생 18살로 브라질 국적의 윙어다. 이적료는 약 1,500만 유로(한화 약 219억 원)를 기록했다.
4. 레슬리 우고추쿠다. 우고추쿠는 2004년생 19살로 프랑스 국적의 미드필더다. 이적료는 약 2,700만 유로(한화 약 395억 원)를 기록했다.
5. 악셀 디사시다. AS 모나코에서 이적한 디사시는 1998년생 25살로 프랑스 국적의 수비수다. 이적료는 약 4,500만 유로(한화 약 656억 원)를 기록했다.
6. 로베르토 산체스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이하 브라이튼)에서 이적한 산체스는 1997년생 25살로 스페인 국적의 골키퍼다. 이적료는 약 2,300만 유로(한화 약 336억 원)를 기록했다.
7. 모이세스 카이세도다. 브라이튼에서 이적한 카이세도는 2001년생 21살로 에콰도르 국적의 미드필더다. 이적료는 약 1억 3,500만 유로(한화 약 1,965억 원)를 기록했다.
8. 공식 발표만을 남겨둔 로메오 라비아다. 사우스햄튼에서 이적한 라비아는 2004년생 19살로 벨기에 국적의 미드필더다. 이적료는 약 6,200만 유로(한화 약 906억 원)를 기록했다.
알 힐랄은 첼시와 다르게 '윈나우'를 목표로 즉시 전력감의 대형 스타들을 영입했다. 2030년 월드컵 유치를 위해 국가 차원에서 축구 산업에 많은 투자를 하며 이번 이적시장에서 지각 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영입생들의 명단을 보면 전성기에 있는 선수들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과를 내고자 하는 영입 정책을 볼 수 있다. 알 힐랄은 약 2억 6,800만 유로(한화 약 3,902억 원)를 지출했다. 첼시와 동일하게 하단 내용의 순서는 영입이 확정된 날짜순으로 나열했다.
1. 후뱅 네베스다.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이적한 네베스는 1996년생 26살로 포르투갈 국적의 미드필더다. 이적료는 약 5,500만 유로(한화 약 800억 원)를 기록했다.
2. 칼리두 쿨리발리다. 첼시에서 이적한 쿨리발리는 1991년생 32살로 세네갈 국적의 수비수다. 이적료는 약 2,300만 유로(한화 약 334억 원)를 기록했다.
3.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다. SS 라치오에서 이적한 사비치는 1995년생 28살로 세르비아 국적의 미드필더다. 이적료는 약 4,000만 유로(한화 약 581억 원)를 기록했다.
4. 마우콩 시우바다.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이적한 시우바는 1997년생 26살로 브라질 국적의 윙어다. 이적료는 약 6,000만 유로(한화 약 873억 원)를 기록했다.
5. 네이마르다. 파리 생제르맹에서 이적한 네이마르는 1992년생 31살로 브라질 국적의 윙어다. 이적료는 약 9,000만 유로(한화 약 1,308억)를 기록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알 힐랄은 18일(한국시간) 세비야의 골키퍼 야신 보노까지 영입에 성공했다. 보노의 이적료는 약 2,100만 유로(한화 약 305억 원)를 기록했다. 보노의 이적료까지 합산하면 알 힐랄은 총 2억 8,900만 유로(한화 약 4,200억 원)를 이번 여름 지출했다.
사진=Score90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