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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10초 전, 김지완 천금 역전포' 현대모비스, KT 잡고 6강 PO '1승1패' 균형

'종료 10초 전, 김지완 천금 역전포' 현대모비스, KT 잡고 6강 PO '1승1패'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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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김지완이 레이업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KBL 제공

울산 현대모비스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현대모비스는 7일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 2차전 원정에서 수원 KT를 79-77로 꺾었다.


지난 1차전에서 아깝게 패배(90-93)했던 현대모비스는 2차전을 잡으며 4강 PO 진출 승부를 1승1패 원점으로 돌렸다. KBL 역대 6강 PO에서 1차전 패배 후 2차전을 이긴 팀이 4강 PO에 진출할 확률은 27.3%다.


KT는 2차전을 이겼다면 4강 PO 진출 확률 100%를 잡을 수 있었지만 승부처 싸움에서 집중력에서 밀리며 승리를 내줬다.


현대모비스는 케베 알루마가 22점 3리바운드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책임졌다. 특히 승부처였던 4쿼터에서 13점을 몰아넣었다. 김국찬이 13점, 게이지 프림이 11점을 넣으며 승리에 일조했다. 김지완은 4쿼터에 올린 첫 2득점이 결승점으로 연결되는 수훈을 세웠다.


KT는 패리스 배스가 23점 10리바운드, 허훈이 22점, 하윤기가 19점으로 주전들 고루 분전했지만 패배에 고개 숙였다.


현대모비스는 57-61로 뒤진 4쿼터에 알루마를 앞세워 추격을 시작했다. 이우석과 알루마의 자유투 득점으로 1점 차까지 따라잡았다.


이어 배스의 턴오버를 틈타 공격 기회를 만든 뒤 경기 종료 10초를 남기고 김지완의 골밑 돌파 득점으로 역전을 이뤄냈다. 알루마는 경기 종료 4초전 배스, 하윤기와 경합 끝에 리바운드를 따냈고 경기는 그대로 끝이 났다.


양 팀의 3차전은 오는 9일 오후 7시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다.


현대모비스 케베 알루마가 파울을 당하고 있다. /사진=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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