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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4회초 위기 막아내고 포효' 김광현

[포토]'4회초 위기 막아내고 포효' 김광현

발행 :

인천=강영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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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좌완투수 김광현이 2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SSG랜더스 경기 4회초 2사 1,2루에서 김태균을 잡아낸 후 포효하고 있다. SSG 선발투수는 양현종, 류현진과 함께 KBO리그를 대표하는 좌완 김광현이다. 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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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좌완투수 김광현이 2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SSG랜더스 경기 4회초 2사 1,2루에서 김태균을 잡아낸 후 포효하고 있다. SSG 선발투수는 양현종, 류현진과 함께 KBO리그를 대표하는 좌완 김광현이다. 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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