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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동원 딸 채이 '아빠가 MVP 아냐'

[포토] 박동원 딸 채이 '아빠가 MVP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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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 대 한화 이글스전이 2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선수들이 한화에 13-5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박동원이 딸 채이를 안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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