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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창단 최고 순위 '준우승'... 강원은 서울 제치고 5위 마무리

대전, 창단 최고 순위 '준우승'... 강원은 서울 제치고 5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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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K리그1 준우승을 차지한 대전하나시티즌.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창단 역대 최고 순위인 준우승으로 2025시즌을 마쳤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30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8라운드 최종전에서 김천 상무를 3-0으로 완파했다.


승점 65점(18승 11무 9패)을 쌓은 대전은 김천(승점 61점)을 제치고 2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대전 구단 역사상 최고 성적이다.


'황선홍호' 대전은 앞서 구단 최초의 파이널 A그룹(상위 스플릿) 진출을 넘어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까지 더하면서 이번 시즌을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준우승 상금은 2억원이다.


나아가 대전은 '챔피언' 전북 현대와 더불어 다음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무대에도 나설 수 있게 됐다.


2위 결정전 무대의 주인공은 서진수였다. 전반 43분 선제골을 터뜨린 그는 후반 7분 주앙 빅토르의 골을 어시스트한 데 이어 후반 27분 쐐기골까지 터뜨리는 2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


2025시즌 K리그1 5위에 오른 강원FC.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강원FC은 FC서울을 제치고 5위로 시즌을 마쳤다.


강원은 이날 포항 스틸러스와 홈경기에서 모재현의 선제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반면 서울은 전북 현대 원정에서 1-2로 졌다.


이로써 강원은 승점 52점(13승 13무 12패)으로 6위 서울(승점 49점)을 제치고 5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전북과 광주FC의 코리아컵 결승 결과에 따라 강원까지 다음 시즌 ACL2 무대에 나설 수 있다.


반면 서울은 이번 시즌 출전 중인 ACLE 우승이 아닌 한 올 시즌 K리그 순위를 통한 다음 시즌 ACL 출전은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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