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대 고교 사이클 선수가 도로에서 훈련 중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시께 경기 파주시 적성면 국도 2차로에서 자전거를 타던 고등학생 A군이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고 뉴스1과 뉴시스 등이 보도했다. 이 사고로 A군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연천군의 한 고등학교 사이클부 소속 선수인 A군은 사고 당시 승합차 후미를 따라 도로에서 훈련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군이 노면 상태가 좋지 않은 지점을 지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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