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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 도전' 수원FC, '삼바 듀오' 영입 성공... 브라질 출신 2인 공수 방점

'승격 도전' 수원FC, '삼바 듀오' 영입 성공... 브라질 출신 2인 공수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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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입단 오피셜 프리조. /사진=수원FC 제공

K리그1 승격을 노리는 수원FC가 연이은 브라질 출신 선수 영입으로 공수 양면의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


수원FC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마테우스 엔히키 프리조(28·등록명 프리조)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1998년생인 프리조는 톰벤시 FC, 코리치바 FC를 거쳐 2025시즌 그레미우 노보리존치누에서 활약하며 브라질 무대에서 경험을 쌓은 자원이다. 182㎝, 71kg의 신체 조건을 갖춘 프리조는 경기 템포 조절과 볼 운반, 전진 패스 능력이 탁월해 중원에서 공격 흐름을 주도하는 유형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날카로운 왼발 킥 능력을 바탕으로 중앙과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어 전술적 활용도가 높다. 박건하 감독이 추구하는 주도적인 축구에서 공격 전개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리조는 구단을 통해 "수원FC의 유니폼을 입게 되어 정말 기쁘고 큰 동기부여를 느끼고 있다"며 "매일 최선을 다해 이 엠블럼의 가치를 지키고, 팀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돕겠다"고 비장한 입단 소감을 전했다.


프리조. /사진=수원FC 제공

이로써 수원FC는 전날 영입한 수비수 델란에 이어 미드필더 프리조까지 품으며 탄탄한 브라질 라인을 구축하게 됐다.


앞서 28일 영입된 센터백 델란(30)은 188㎝의 장신 수비수로 제공권 장악과 세트피스 수비에 강점이 있다. 희소성 있는 왼발잡이 센터백으로서 후방 빌드업 능력까지 갖췄으며, 일본 J리그2 오이타 트리니타에서 활약해 아시아 축구 적응도 마친 상태다. 델란은 "한국 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잘 온 것 같다"는 소감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외국인 선수 구성을 알차게 마친 수원FC는 2026시즌 승격 도전을 위한 진용을 완성했다.


박건하 감독 체제로 새 출발을 알린 수원FC는 오장은 수석코치를 비롯한 코칭스태프 인선을 마무리했다. 미드필더 한찬희를 주장으로 선임하며 리더십을 정비했다. 부주장에는 양한빈, 윌리안, 이재원이 이름을 올렸다.


델란이 수원FC 앰블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수원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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